복있는자는

복있는 사람 옆에만 있어도 같은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나는 그길을 택할 것입니다.

세상을 살다보면 외롭고 힘들고 짜증나고 화가나고 어찌할 바 모를 때가 있습니다.

그럴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십니까? 그 길은  KCMUSA.org 를 눌러보세요.

구석구석 은혜의 강물이 흐릅니다. 감동이 있고 행복이 있습니다. 모든이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는

길이 그곳에 있습니다.

회원으로 가입하시어 자주 들어오시면 좋은 일이 생길것입니다. 감사합니다. 부탁합니다.